

친구덕분에 알게 된 [자유여행사]
퀘백, 몬트리얼, 오타와를 2박 3일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동생네 식구들이 휴가를 오게 됐는데 아직 어린 애들(6살,3살-..-)이 있어서 큰 여행사보다는 소규모로 움직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 선택했는데 쌍당히 만족스러웠네요~~^^ 같이 가신 모녀분과 여대생 한 명해서 8명으로 단촐하게 가서 저희 식구들은 좋았지만 일행분들과 영진가이드님은 겁나 피곤하셨을 듯.....-,,-
영진가이드님이 사진도 잘나오게 찍어주시고, 우리 똥강아지들이랑 놀아주시고....
모두들 너무 배려해주셔서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잘 놀고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저희랑 가셨던 세 분 건강하게 행복하시고,
영진가이드님도 고생하셨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