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명이 소수로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라 약간 걱정하며 출발하였는데
장점도 의외로많더군요
인원제크도 순식간~매너도 다들 좋으셔서 칼같이
시간 맞추시고 ~버스가 못들어가는곳까지 들어가
편안히일정 마칠수있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속에없던 쉐이크쉑버거까지. 먹었으니
더말할나위 없겠지요
라이온킹 강추합니다
뉴욕가시는분들은 꼭 보시길~
뮤직컬 보고 나오니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도 멈춰 뉴져지쪽으로 가서 허드슨강건너
뉴욕뉴욕을들으며 맨해튼의 야경을만끽했어요
너무 멋졌어요
동률씨. 센스 짱!!!
마지막으로 토론토로 돌아오며 들린 레치워스
주립공원은 보너스였어요
끝없는 숲을 올라가니 레치워스 ~^^그랜드 캐년이
나타나고 곧이어 탄성을지르게 만든 보석같은 레치워스폭포가
나타났어요!
정말. 자유여행사의 김동률씨는 여유롭고
탁월한 진행으로 저희를 흡족하게 해주셨어요
애쓰셨구 .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되면 밴프같이 가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