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맘으로 미국여행 시작! ㅎ
뉴욕야경, 워싱턴일정 모두 좋았지만 마지막날 캐나다 들어오기전 동부의 ' 그랜드 캐니언 , 래치워스 뉴욕 주립공원 관광은 지금도 생생하다! ^^
온통 초록으로 물든 공원에 쏟아지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폭포소리! 주위의 공원 경관과 넘 잘어우러져 여기서 사는 사람들 넘 부러울정도로!~~ 다음도 꼭! 오고싶을정도로 강력 추천 !합니다
이제까지 미국여행 일정의 피로를 마지막에 깜짝쇼? ㅎ 경관을 보게해준 센스쟁이 김동률 가이드님!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담에도 기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