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뉴욕 맨하탄 ~~♡

이경미2015-08-18

짧은 일정을 마치고일상이 시작된 첫날입니다~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즐거웠던 기억들을 회상해 봅니다~화장실이 딸린 커다란 버스가 우선 인상적이고 마음에 쏙 들었었죠.화장실에 자주가는우리집 꼬마 아가씨 걱정이 뚝~^^뉴욕의 거리도,추천해 주시고 직접 안내까지 해주신 맛집들~~워싱턴 파크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연관되는,,이동 시간 동안에 보여 준 영화로 인해그냥 스쳐 지나갔을 여행지에숨을 불어 넣어 주셨지요~^^종일 조잘조잘 쉴새 없이 떠드는꼬마아가씨를예뻐해 주신,애교 많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든작은 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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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와 함께하는 프렌치캐나다

박나래2015-08-14

펠릭스와 함께 하는 French Canada 2박 3일 최근 자유여행사를 통해 프렌치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작년 이맘때쯤 타여행사를 통해 한번 다녀왔었는데 생각보다 퀘벡에 머무를 수 있는 자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제대로 보지 못했던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다시 한번 가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이미 한번 가본 곳이라 별로 다를게 있을까 싶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고민이 무색할만큼 너무 만족했습니다. 제일 먼저 손꼽으라면 펠릭스 가이드님 정말 제가 이태껏 만나보았던 가이드님들 중 최고였습니다! 이동시간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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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캐나다 후기

Sophia2015-08-12

캐나다에 놀러 갈 곳을 생각하다가 캐나다는 퀘백과 몬트리올이 유명하다고 꼭 한번 가봐야 한다길래 이걸 신청해보았다. 패키지 여행보다는 그냥 얽매이지 않고 다니는 자유여행을 좋아하는데 퀘백과 몬트리올은 관광명소들이 띄엄띄엄 있고 길도 복잡하고 힘들다 길래 다녀온 사람들이 전부 다 패키지 여행을 추천하길래 친구들끼리는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신청해 보았다. 첫날 킹스턴으로 가서 천섬을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탔다. 천섬을 크고 작은 섬들이 1800여개 정도 모여있는 곳인데 전세계 부호들이 섬을 하나씩 사서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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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IGHTS 3DAYS FRENCH CANADA TRAVELING.

김예은2015-08-11

안녕하세요, 친절의 로이가이드님 추천으로 이번에 2박 3일로 프렌치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약 2년전에 타 여행사에서 프렌치캐나다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기억에 정말 오랫동안 버스를 타 지루해 고생한 기억뿐이어서 대부분의 두렴과 약간의 설렘으로 여행의 막을 열었던거 같아요! 정말 기대안하고 버스에서 가는 동안 영어숙제나 해야겠다 싶어서 책을 들고 갔거든요... 숙제못했습니다.......이유가 있어요.. 이번여행에 우리를 인도해주신 Felix가이드님! 정말 이야기를 얼마나 재밌게 해주시는지 저 원래 역사 질색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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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벤트(Tobermory)를 다녀와서

최병미2015-06-17

작년 여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토버모리를 이제서야 기회가 되어 다녀왔습니다.더군다나 자유여행사의 이벤트를 통해 획기적인 가격으로 다녀오게 되었구요.혹시 가격을 다운시켜서 서비스 면에서 질이 떨어지면 어쩌나 사실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버스에 탑승해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그런 우려는 싹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두분의 젊은 가이드 분들이 쉴새 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고더군다나 꽃병섬에 들어가는 인원과 들어가지 않는 인원들을 그룹으로 나눠 가이드가 두분이나 오셨던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저는 꽃병섬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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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몬트리올 페키지여행

유민석2015-06-16

갔다온지 좀 지나서야 이제야 후기를 남기내요^^ 캐나다에와서 가족과 처음가는 여행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출발 할때부터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주신 페릭스 가이드님 친절하신 이부장님 그리고 나머지 한분은 제가 정신없이 차타고 가느라 성함을.... ㅎ. 여행에서 정말 좋았던 점은 버스투어가 아니라 밴투어 였다는 건데요. 큰버스와 달리 가 까운곳에 내려서 관광을 할수 있었다는 점과 여행하는 동안 저희 편의에 따라 배려 해주셨어요( 화장실문제 등) 그리고 정말 기대 하지 못했던 마지막날 전통 시장구경 이었는데요(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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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단체 여행...

민형기2015-06-08

지난주에 2박 3일 퀘벡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읍니다... 사실... 4년 전엔가? 똑같은 코스의 여행을 캐나다 최고의 큰 여행사를 통해서 간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미국에서 언니의 방문으로 같은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별 기대는 없었지만... 같은 여행을 다른 여행사를 통해 한 저로써는 정말 많은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첫번째로 여행객의 규모... 단체 여행을 한번이라도 해 보신 분이라며 아시겠지만... 보통 큰 대형 버스에 40~50명이 기본... 가이드 한분이 이 많은 인원을 관리하다보니... 질문이 있어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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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캐나다]"보는 재미, 먹는 재미, 아는재미"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장다혜2015-05-24

난생 처음해보는 패키지 여행​! ​ 그 첫 패키지여행을 퀘벡 오타와 몬트리올! 바로 캐나다에서 한건 정말 드림컴스트루 ㅋㅋㅋ 꿈꿔오던것이 현실이 된 기분이었다. ​ ​ 가이드인 펠릭스께서 말씀하시길 ​ "여행의 시작은 여행을 준비하는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라고 하셨다 ​ ​ 실제로...나는 여행가기 전 밤 들뜬마음에 엄청엄청 준비를 했고 몇개 있지도 않은 옷을 다섯번씩은 입어본것 같다. ​ 그렇게 한가득 가방을 싸고나서 늦은밤 자기전까지 기대를 했고 늦지않게 버스에 탓다. ​ 그리고 패키지 여행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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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ight 3days French Canada with Felix and Iae bonjour !!

Guard2015-05-23

This is Eglinton Eglinton ..!! 현재시간 6am ?! 여기는 어디 ? 나는 누구인가 ? I was drunk I have to go Quebec..! 정신을 차리고 지하철에서 내렸다. 집이 에글링톤이어서 다행이었다. 한시간만에 준비하고 집합장소로 갔다. Iae 직원들이 빵이랑 물을 나눠주라고 한다.. what's it 빵은 피자빵과 소보로 였다. 이번 여행은 힘들거라고 짐작했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기절했다.. 도착한곳은 천섬유람선을 타는곳이다. 점심으로는 매년 메뉴가 똑같다는 부페를먹었다. 한시간을 기다려 유람선을 탔다. 섬이 많았다 정말..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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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그 이상의 여행 with Quebec province .

지아영2015-05-23

여행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저에게 있어, 이번 여행은 그저 사전적인 의미와 비슷하게,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에 가는 그런 "쉼" 의 시간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노동하며 지친 나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마음이 맞는 동생들과 예쁜 사진도 찍고, 내가 프렌치 캐나다에 가 보았다 ! 라는 자랑거리도 만들겸 하고. 사실, 태어나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된 것이라, 처음엔 단점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기만을 바랐습니다. 특히, 장시간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을 불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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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다녀온 프렌치캐나다

김은송2015-05-23

유학네트가 주최하고 자유여행사가 후원하고, felix와 함께하는,, 2박3일 킹스턴-오타와-몬트리올-퀘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처음 다녀온 여행인데, 정말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먼저 여행이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질 수 있는데, 3일간 함께해주신 가이드분이 너무 좋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얘기하셨던 보는재미, 먹는재미, 아는재미까지 전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역사이야기도 재미있게 얘기해주셔서 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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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워싱턴 뉴욕 3박4일 손님들의 격려의 말씀

자유여행사2015-05-22

먼저 저의 자유여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매체로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손님들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여행사 서범수(벤자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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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었던 2박3일 프렌치캐나다 여행

서동휘2015-05-21

이번 여행의 일정이 어떠하였는지에 대한 소개보다는 여행을 통해 느끼고 깨달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루트를 발견하며 쉬어가는 여행, 누구나 여행을 계획했던, 그리고 현재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패키지보다는 너만의 계획을 짜서 여행하라는 말은 주변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 일 것이다. 나 또한 여행을 신청하기 전 망설이며 과연 패키지로 여행을 가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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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2박3일 프랜치캐나다 여행

이지현2015-05-21

여행을 즐겨다니는 저는 이번여행은 자유여행사를 통해 프랜치캐나다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떠나기전 자유로운 여행이아닌 여행사를 통해하는 패키지 여행이기에 자유여행만큼 재미있지는 않겟구나,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토론토-킹스턴-오타와-몬트리올-퀘벡을 가야했기에 버스에 있는 시간이 길어 약간의 걱정을 안고있던것도 잠시, 펠릭스 가이드님이 해주시는 흥미진진한 여행경험담, 재치있는 농담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 해주시는 프랜치캐나다의 역사이야기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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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네트가 주최하고 자유여행사가 후원하고 펠릭스와 함께하는 퀘 백 여 행

현정2015-05-21

유학네트가 주최하고 자유여행사가 후원하고 펠릭스와 함께하는 퀘 백 여 행 유학원에서 빅토리아데이 기념 퀘백여행 2박 3일 상품이 나와서 학원언니동생과 함께 2박 3일 여행을 결정! 프렌치 캐나다 2박 3일 일정 일자 지역 일정 16 토론토 탑승완료 후 킹스턴으로 출발 킹스턴 THOUSAND ISLAND ‘천섬 유람선’ 점심은 유람선 타는곳 앞에서 치킨짱맛b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 오타와 시내관광 저녁은 한식 b (단지111)<< 와이파이 비밀번호 아직도 기억ㅋㅋㅋ 몬트리올 몬트리올 다운타운 및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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