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또 떠나고파라~ ㅎㅎ

목동 써니2017-10-27

친절하고 최선 그 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준 이영희, 김동률 가이드님 요번 여행에서 사랑과 웃음 행복을 담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유머와 센스로 우울한 마음으로 떠난 미국여행이 행복한 최고의 여행이 됐습니다 ㅎㅎ 다음 여행에서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10월 13일 알곤퀸 단풍여행 후기입니다[이영희 가이드님]

황정은2017-10-17

[사진1] 돌셋전망대에서 [사진2] 벌목박물관의 댐 [사진3] (일정 외) Lookout trail 10월 13일 이영희 가이드님, 저희팀, 그리고 다른팀 2팀과 알곤퀸 당일 단풍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곳을 분주히 다니는것보다 한 곳에 있고싶다는 남편의 제안에 자유여행사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돌셋 전망대에서는 조금 흐렸었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음에 감사했고 흐리더라도 캐나다에서 보는 단풍은 한국에서 보는 단풍과 규모면에서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날이 더 좋았으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보는...

2박 3일 프렌치 캐나다 여행! (with kyle가이드님)

지선미2017-08-12

캐나다 떠나기 하루 전 8월 6~8일 프렌치캐나다 투어를 했습니당 학교 단체라 다들 매일 밤늦게 논다고 피곤하고 말 잘 안들었을텐데 가이드님이 웃기셔서 긴 버스 이동시간이 재밌었어용ㅋㅋㅋ 중간중간에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셔서 캐나다에 대해서도 더많이 알고갑니당 특히 사진찍는거 좋아하는데 가이드님 인생샷 장소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애들이 사진 이쁘다고 난리 ㅎㅎ~ 다음에도 투어하면 자유여행사!!! 그리고 카일가이드님이랑 하고싶어요 가이드 선택 가능한가요 ?>.< 마지막 조언과 인사하실때 울뻔했는데 꾹...

6월 11일 토버모리 후기입니다[황준성(카일) 가이드님]

황정은2017-08-10

거의 두달이 지나서 쓰는 토버모리 후기입니다 :) 6월 11일(일) 저희 가족 5인과 황준성 가이드님이 같이 떠났습니다. 비용은 6인 비용 지불했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편안한 여행을 하고싶어 선택한 밴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에 가이드님과의 여행 전날 전화통화에서 너무 젊은분이라 조금 걱정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가이드님께서 목이 쉬도록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여행 내내 온갖 질문을 참 많이 드렸던 것 같은데 정말 아시는 것은 모두 다 말씀해주시려 하셔서 좋았습니...

프렌치캐나다(7/31-8/2) 후기입니다 [이상택 가이드님]

황정은2017-08-10

7월 31일 ~ 8월 2일 저희 엄마와 저, 다른 가족팀 4분과 이상택 가이드님과 퀘백을 다녀왔습니다. (밴) [오타와] 가이드님께서 연방의사당 뒤쪽 뜰에서 내려다보이는 관광포인트들(박물관 등)에 대하여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타와는 저는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모르고 보던 전망이 확실히 무엇이 무엇이다 알고 보니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리도홀(총독관저)에서는 타이밍이 좋아서, 실내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에 갔을때는 외부에서만 구경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상냥하셔서 즐거운 ...

7월 30일, G-Dragon Act III: M.O.T.T.E World Tour 2017 후기

jammanboh2017-08-02

안녕하세요. 자유여행사에서 주최한 7월 30일 지디 콘서트 무료 티켓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갔다 왔습니다. 한 번도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없어서 기대를 안했지만, 당첨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설마 내가? 동명이인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벤트 확인을 한 포스터를 봤는데, 제 이름이 있어서 당황 + 행복했습니다. 여름 학기를 듣고 있는 저에겐 지디 콘서트가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고민을 확 없앤 무료 티켓으로 신나게 공연 관람뿐만이 아니라 스트레스도 풀고 왔답니다. :) 그 많은 참여자중에 저를 선택...

뉴욕 3박 4일, 완전 솔직한 후기 올려봅니당~

이정원2017-06-28

안녕하세요? 바로 얼마전 뉴욕 3박 4일 여행하고 온 1인입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느꼈던 점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런 후기를 한번도 적어본 적이 없어, 두서 없이 적어도 이해해주세요ㅎㅎㅎ 2011년, 타 여행사를 통하여 미동부 여행을 하고 올해 6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6년전에 미국여행을 갔다왔을 때 기대이하의 기분을 느꼈기에 그렇게 가고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캐나다에 오셨고, 미국을 한번도 안가보셨기에 미국여행을 결정지었습니다. 전에 미동부 (워싱턴포함) 전체 ...

퀘백 여행 잘 갔다왔습니다 ㅎㅎ

박홍2017-05-24

사실, 캐나다에 왔을때 퀘백여행을 외국친구들과 가고싶었지만 아무래도 위험요소가 있는 만큼 어학원을 통해서 자유여행을 통해 가게됬습니다. 양과장님의 인솔과 함께 여행을 가게됬는데요. 여행을 가면서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과거 이야기 해주면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중간에 기념품을 직접 구입해서 경품으로 나눠주는게 모두 집중되서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못 얻었지만...) 어쨌든 적극적으로 정말 잘 인솔해주시고 즐거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패키지 여행 중에서 최고였던거 같네요....

4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자유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뉴욕 게릴라 작전!

윤수빈2017-05-02

4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자유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뉴욕 게릴라 작전! 안녕하세요! 이번 이스터 할리데이 때 자유여행사를 통해서 뉴욕 여행을 다녀온 윤수빈입니다! 이번에 자유 여행사에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뉴욕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다녀왔는데요! 미국 여행이 처음이라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건지도 또 뉴욕에서 어디를 다녀와야 하는지 정말 몰랐는데 자유여행사를 통해서 또 좋은 가이드분과 함께해서 즐겁게만 다녀온것 같아요! 저는 첫날에 핀치에서 12시에 버스를...

Trip to NY (Apr.13-16)

Midori2017-05-02

We went on a trip to NY using Jau travel last month. In our free time, I visited famous places for tourists such as Times Square, Central Park, Metropolitan museum, Site of World Trade Center and so on. Also I went to Sutton place park to see a little-known feature: a statue of a wild boar whose snout is rubbed for good luck. (Of course I rubbed its snout to get the benefits of luck (^o^)b★) Before we left NY, the night view which Mr. Kim showed us by stopping our bus was incredibly beautiful...

뉴욕게릴라 4/13~16일 여행후기

김유찬2017-05-01

늦게 여행생각이 나서 이렇게 후기 남기네요 4/13일 자유여행사 게릴라투어를 이용해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김동률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가이드덕에 재밌는 뉴욕투어가 된것 같아요 첫째날에는 핀치에서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지나서 뉴욕 맨하탄에 아침에 도착했어요 도착한뒤 바로 자유일정을 들어가서 매트로폴리탄 센트럴파크 록펠러타워 등등 많은것들을 보고 온것같아요 김동률가이드님이 내리기전에 주변맛집들과 볼많한 곳들을 소개시켜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슈프림매장에 가고싶었는데 슈프림매장에 줄이 ...

4/13~16 뉴욕여행 후기입니다.

Gun2017-04-27

4/13~16 뉴욕여행을 자유여행사와 함께 다녀온 1인입니다. 처음 공지가 뜨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언제 가보겠냐는 마음으로 다녀오게 됐습니다. 13일 저녁 모두 모여 출발~ 김동율가이드님의 지휘(?)와 이골님의 안전한 운전솜씨 아래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14일 9시쯤 드뎌 뉴욕에 도착. 이때부터 김동율 가이드님의 섬세함이 드러납니다. 14일 오전부터 대략12시간의 자유시간동안 도움이 되라고 뉴욕맵과, 추천맛집, 그리고 세세한 팁까지 알려주시니 12시간동안 솔직히 자유여행하는데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제가 간곳은 센트...

2달만에 쓰는 프렌치 캐나다 후기(with Kyle)

Freddie2017-04-26

무작정 한국을 떠나 혼자 온 캐나다 생활을 두 달정도 하다가 귀국 전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함께 일하던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자유 여행사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2월 18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2박 3일 프렌치 캐나다 여행은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이 자리를 빌어 함께 여행했던 경기도 교육청 홈스테이 학생들, 부산에서 오셨던 학생분들, 함께 여행하며 친해졌던 친구들에게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핸드폰이 초기화되서 번호가 다 날아갔어요....

뉴욕 게릴라 투어 후기

박준희2017-04-26

안녕하세요? 자유여행사 NY 게릴라투어를 다녀온 박준희라고 합니다! 갔다온지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됬습니다. 처음에 여행공지를 확인하고, 신청을 하였을때는 매우 들떠 있었어요! 미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고, 그것도 NY을 정말 저렴한가격에!! 그렇게 여행준비를 마치고 떠나는 날 전까지도 약간은 긴가민가 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냥 별로인 여행이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컸구요.(숙소, 서비스, 음식 등등) 그런데 버스를 타고 NY에 도착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의구심...

NY trip!! April 14, 2017

RYOKO IWAI2017-04-25

It was really awesome trip! I enjoyed NY a lot!! On the first day we had a free day, so we could go around NY city by ourselves. I enjoyed a cronut and exploring cool cafe! I strolled Central Park, visited Metropolitan Museum. At the night a tour conductor, Mr Kim showed us a beautiful night view! It was very wonderful and impressive!! And next day we went to south part of NY. We tried to cross the Brooklyn Bridge and took a lots of pictures:) Then we went to Chelsea Market and enjoyed lunch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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